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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리스 : 매트리스만, 프레임 따로 후기!

리뷰/가전

by 낭만로그:) 2020. 12. 15.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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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낭만로그에요. 
오늘은 브랜드리스 매트리스 내돈내산  후기입니다. 


처음 브랜드리스로 간 건 솔직히 아니었어요
하지만 시몬스나 다른 브랜드의 침구류 가격은
무시무시했기에. 가성비 + 성능으로 골랐습니다. 

하지만, 프레임이 맘에들면 품절이라
어쩔 수 없이 프레임은 리바트에서 했구요.
결과는 대성공.

완성샷!

프레임 : 리바트 소비아 LK(매장/1700mm)

매트리스 : 브랜드리스 녹턴19 LK(1700mm)

프레임은 리바트 소비아에요

매장에서 볼 때 너무 예쁘고, 확장성이 좋아서
얼른 구매했답니다.

이때까지는 살짝 걱정이 되었는게
브랜드리스 매트리스와의
조합이었지요(검색결과 잘 없음)

 

하지만 잘 어울렸어요. 다행!

저희와 같이 프레임을 달리 가실거라면
가구 특성상 온라인 대비 매장에서
별도세일, 제품을 판매하는 경우가 많으니,
반드시 매장 들러보시길 추천해요.
(저희는 중곡전시장에서 구매했어요)

브랜드리스 프레임을 쓰지 않은 건
저희 취향의 프레임을 너무, 너무
찾기 어려워서임을 다시 한 번 강조...

브랜드리스 10년 보증!

브랜드리스 매트리스는 여러번 누워보니
모피어스와 녹턴의 차이가 크지 않아
녹턴 19 / 라지킹으로 주문했어요. 

가격은 130만원(매장)한 것 같습니다. 


실제 배송까지는 약 2주가 걸렸고

배송기사님들은 친절하셨지만, 
바쁘셔서 설치 외 주의사항(환기)정도만
안내하시고 얼른 가셨답니다.

하지만 매트리스를 내려주시는 것은
기본으로 해서 너무 좋았어요!

브랜드리스 매트리스 특성
(베이스와 토퍼 분리)
때문에 좀 높지만

리바트 소비아가 낮기 때문에
잘 어울렸어요. 총 높이는 4~50cm 정도에요.

무릎 정도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렇게 성공적으로 했으나
기존 침대 프레임 분리 등 고난이 많았어요. 

하지만 가성비를 추구하려면...
잃는 것도 있는 법이죠. 

브랜드리스 매트리스.
지금까지는 아주 만족합니다.

저와 같이 매트리스만 구매하고


프레임은 달리 하실거라면

추천하는 조합(리바트 소비아) 고려해보세요!

그럼 득템에 도움 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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