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진해장국 : 고사리육개장 제주 맛집. 포장도 좋아요!

안녕하세요. 낭만로그입니다. 
이제는 모르는 사람이 없는
제주 맛집. 우진해장국 포장 후기입니다. 

 

 

저는 웨이팅이 싫어서 갈때마다 
포장을 하는데, 은근히 모르시는 분들이 있더라구요.
(제가 포장할때도 몆분이 따라서 포장하셨음)

우선. 줄을 길게 서 있더라도
우진해장국 안으로 들어갑니다. 

크게 장사를 하시는게 좋을것같은데
장인 고집이신지 계속 좁게 하시네요.

우진해장국 카운터에 포장을 말씀드리면
잠시 기다려서 받을 수 있습니다. 
그 동안에 공영주차장 등록을 하는 것도 좋겠네요.

 

 

 

포장 완료입니다. 
오래 지체하면 주차비가 나오니까
빠르게 이동합니다. 

호텔방에 가기 전.
잠시 바다를 구경하며

차안에서 에어컨을 시원히 틀어놓고
사진을 찍기로 했습니다. 

고사리해장국의 모습입니다. 
파랑 다대기. 그리고 고사리가 있네요
언제 먹어도 특이하고 맛있습니다.

음...포장지는 잘 모르겟네요

함께 반찬이 제공되는데
포장이어서 그런지 젓갈은 없었습니다. 

우진해장국 포장 메뉴는
부추와 깍두기입니다.
뭐. 먹기는 괜찮았네요. 

네. 냄새를 참을수 없어
호텔방에 들어가서 먹었습니다. 

호불호가 있지만
저는 우진해장국이 호 인것 같아요.
언제나 추천드리는 조합인.

우진해장국 고사리육개장 추천드리며
즐거운 제주여행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