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못한 낭만로그입니다.
제가 산 아이팟 프로가
불량가능성이 높은 녀석이라, (10월 이전 생산분)
공홈구매의 이점인 14일 전 반품을 때렸습니다.
(주소는 달달한 마들렌으로 가림)
그러면 우체국택배
문자가 옵니다. 잘 포장해두어요
(*포장비닐, 종이는 필요 없음)
하지만 우리는 한국인이니까
종이는 잘 넣어 줍니다.
우체국 아저씨가 2~3일 후에 오시네요
엇, 그런데 업체명이
애플코리아가 아닙니다.
"(주)다다"라고 써있네요
찾아보니 "다다"라는 업체에서 진행한다고 하니
믿어도 될 것 같아요.(송장필수보관)
다만 박스는 스스로 준비해야 합니다.
여기까지 반품 후기였습니다.
입금되면 다시 추가로 기재할게요!
분노의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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