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낭만로그입니다.
오늘은 콩나물대가리 에어팟 프로 구입 후기에요.
사실 아이폰이랑 같이 샀는데. 그건 아직 케이스가 안와서
에어팟 프로 후기부터 올립니다.
가로수길 애플 스토어에 방문,
코로나19때문에 진입이 안되기때문에
에어팟 프로는 사전 공홈 구매하고
예약, 다녀왔어요.
에어팟 프로를 받기 위해
서둘러서 입장합니다.
거리는 충분히 두었네요.
17:00~17:30분 타임대 입니다.
안에 들어가서 실물을 보는게 참맛이죠?
지금은 안됩니다.
개봉하더라도 같이 간 남편은 빼고
코로나 19로 1인만 확인이 가능하다는 정책이네요.
이시국때문에 이해는 가네요.
다만 1인만 입장 가능하다는 정책은
생각해볼 여지는 있어 보입니다(같이 온 사람은 어디서?)
어차피 매장판은 환불이 가능하므로!
이어팟 프로를 받고 돌아갑니다.
그래도 가로수길까지 왔는데.
아쉬움의 인증샷 찍어줘야죠.
그래도 이렇게 영롱한 에어팟 프로.
완성도 높은것을 팔기 때문에
미워도, 오만해도 사주는 내가 흑우
대략 20년 10월(OCT)생산분이네요
리퍼 안해도 됨!
4개월 동안 숙성된 에어팟 프로네요.
후기요? 애플에게 후기는
"칭찬"뿐입니다.
핏 좋고, 노캔 쓸만 하고, 대신 가격도 죽이고
연결도 편하게 잘 되고. 뭐, 죻죠!
이어폰을 라이트닝 TO C로 바꾸는 만행만
아니었으면 좋았겠지만, 이럴 줄 알고 충전기(큐텐)
미리 사뒀습니다. ㅠ.ㅠ(지출)
음질, 착용감 모두 우수해요
남편은 에어팟 일반버전인데, 배를 엄청 아파하네요
(하지만 가격차이가 10만원 이상인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고.....?)
일단, 사용 후에 두 기기 비교후기도
한번 올려보려구요!
우선, 2달 잘 써보고 다시 리뷰할게요!
(흑우흑우)의 구매일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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