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터널저니 : 부산 힐튼 독서맛집

안녕하세요 낭만로그에요

오늘은 부산 힐튼 내부에 있는 독서맛집, 이터널저니 방문 후기를 가져왔어요.

이터널저니 입구!

저희는 아난티코브에서 숙박해서, 이터널저니까지는 상당한 거리가 있었어요.

통로를 따라 걸어가보아요

포토스팟이라는 열쇠모양의 통로를 걸어가요

사람이 많아서 잠깐 찍었는데. 남편은 저만 빼고 잘 찍네요 ㅎ...

이렇게 가다보면 친절하게 이터널저니 위치가 나옵니다. 

한층 더 내려가시면 입구가 있는데요. 가는길도 멋져요.

이터널저니는 정말 큰 시설이었어요.

코로나19 방역만 아니라면 정말 탄성을 질렀을 거에요.

책들이 참 많아요

여기는 디자인코드에 맞춰서 전시해 놓았네요. 

이터널저니 칭찬해

이터널저니의 또 다른 입구에는 "ANANTI IS ETERNAL JOURNEY"라는 

광고판이 놓아져 있어요. 책 모양으로 잘 꾸며져 있어요.

책 구경을 하다가, 이터널저니 한쪽에 놓여 있는

그릇들도 함께 구경했어요. 가격도 굉장한!

예쁜 자전거 데코도 찰칵 찍어 보았네요.

이터널저니 한편에는 커피를 주문할 수 있는 곳도 있으니

길게 구경하실 생각이시라면 앉아 쉬는 것도 좋은 생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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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터널저니, 아난티코브에 들리게 되신다면 꼭 가보실 독서 맛집 맞습니다. 

책을 가져가지 않으셨다면 구매해보아도 좋을 것 같아요. 오늘도 들러 주셔도 

감사합니다.